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진 백남기 농민이 위독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그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에 가족을 비롯해 각지에서 소식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이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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