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현지 (hyunjee88)

서울 은평구의 서울혁신파크에서 <단비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는 홍서윤 대표.

ⓒ이현지2016.09.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