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달샤벳

달샤벳의 '금토일', 화끈하게 노는 열정!

걸그룹 달샤벳(수빈, 아영, 세리, 우희)이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10번째 미니앨범 < FRI.SAT.SUN(금토일) > 발매 쇼케이스에서 '좋으니까(HARD 2 LOVE)'와 '금토일'을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달샤벳의 < FRI.SAT.SUN(금토일) >은 모든 것을 잊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상을 보내면서 '금토일'을 기대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새앨범으로, 타이틀곡 '금토일'은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이정민2016.09.28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