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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총파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한국노총 공공연맹 조합원 약 5만여명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양대 노총 공동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열고 "해고연봉제·강제퇴출제 분쇄, 사회공공성 강화"를 촉구한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상수 위원장(오른쪽)과 한국노총 공공연맹 이인상 위원장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윤석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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