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님 영면하십시오'
시민과 노동자, 농민, 학생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1가를 지나 고 백남기 농민이 경찰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장소 인근에서 경찰의 저지로 이동이 저지되자, 종로 한복판에 간이 분향소를 마련해 고인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유성호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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