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동산 습지의 밤. 숲과의 조율을 위해 정은혜 작가와 주민들은 풀벌레와 함께 연주를 하기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제주살이 14년차, 제주도 농경사회 공부하며 기록하는 작가. '세대를 잇는 기록' 대표.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