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설재단인 미르가 이례적으로 한국-이란 문화교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당시 체결된 한글 및 영문 양해각서를 사본을 공개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