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여성인권영화제

<사회학자와 곰돌이> 스틸컷

감독(오른쪽)과 통화하는 사회학자 이엔 테리(왼쪽).

ⓒ여성인권영화제2016.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여성의전화는 폭력 없는 세상,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1983년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이주여성문제 등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으로부터 여성인권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