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의 한 장면.잘 나가는 뉴스쇼의 프로듀서가 되었지만, 43번째 생일 저녁을 혼자 보내게 된 브리짓 존스. 기분 전환이 필요한 그녀는 뉴스쇼 앵커 미란다의 제안으로 록 페스티벌에 가게 된다.
ⓒUPI 코리아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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