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도의 후박나무 군락지. 수십 년 된 후박나무 200여 그루가 무리지어 있다. 그 숲에 잠시 쉴 만한 나무의자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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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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