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몇 주간 계속 부정청탁 금지법(속칭 '김영란법')에 대한 지적을 쏟아내더니 급기야는 '김영란법 때문에 돌잔치를 치를 수 없어 저출산 기조를 강화할 것'이라는 어이없는 이야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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