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남기 농민 부검 촉구하는 엄마부대
엄마부대, 나라지키기운동본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6일 오후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후문앞에서 고 백남기 농민의 사인이 '병사'인지 '외인사'인지 부검을 통해 밝히자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은 후 그 위에 쓰러진 빨간우의 입은 사람이 사망 원인제공자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권우성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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