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위해 이란 원정에 나선 축구대표팀 정우영이 8일(현지시간) 테헤란 알아랏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패싱 게임 벌칙을 받고 있다. 2016.10.9
ⓒ연합뉴스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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