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이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에서 김신욱이 자신에게 연결된 크로스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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