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국립의료원 평생학습아카데미에서 민요강의를
민요는 젊은이보다 나이 든 사람이 더 좋아한다. 안종미단장은 서산시의 노인대학, 종합복지관, 평생학습원, 각지역의 면사무소, 학교 등지에서 민요강습을 하고 있다. 자신도 70~80대 까지 현역에서 계속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조우성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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