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구의 1/4이 비혼 1인 가구인 현실이다. 이들의 삶이 법적으로 배제된다면 우리는 결혼이라는 단 하나의 선택지만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다. 다양한 가족구성권이 인정받는 사회가 비혼뿐 아니라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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