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의거 모독하는 은상이샘 철거시민연대'는 18일 오전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허위조작으로 밝혀진 '은상이샘, 창원시는 사죄하고 철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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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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