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혐의를 받았던 유우성씨의 동생 유가려씨. 유가려씨는 국정원 중앙합동신문센터에 6개월 간 감금 됐다. 국정원의 회유와 압박을 이기지 못한 채 거짓 자백을 했고 재판에서도 거짓 증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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