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불상 ‘인도청구 소송’ 첫 번째 증인심문의 증인으로 나선 이상근 문화재환수국제연대 상임대표(좌측)와 ‘부석사 관음상의 눈물’ 저자, 김경임 전 튀니지대사(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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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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