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산이, 래퍼의 농구사랑
2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XTM <리바운드> 제작발표회에서 산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바운드>는 연예인과 레전드 농구선수가 일반인 참가자와 한 팀을 이뤄 길거리 농구 토너먼트를 벌이는 국내 최초 스트릿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정민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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