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정 앞에 있는 연못은 500여년전에 만들었지만 한번도 무너지지 않았다고 한다. 물이 많이 쏟아져 들어오면 구부러진 모서리에 부딪혀 속도가 줄도록 과학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오문수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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