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의 소통령'으로 불리던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지난 1997년 5월 17일 대검찰청 현관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승용차에 탑승, 수감장소인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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