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 특히 보수 기독교계는 현 정부와 한 몸처럼 움직였다. 이런 보수 기독교계도 최순실의 국정 개입 파문이 지속되고, 그래서 최태민의 이름이 대중에 회자되는게 부담스럽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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