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마친 후 동료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민이 대통령을 완전히 버리기 전에 모든 권력과 권한을 내려놓으라"고 다시 한 번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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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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