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시립희망원에서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최소 118명을 강제로 구금한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대구시립희망원대책위가 공개한 구금자 수와 구금일수.
ⓒ조정훈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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