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핵 벼랑을 걷다’((MY JOURNEY AT THE NUCLEAR BRINK, 창비) 한국어판 출판 기념으로 방한한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한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말하고 있다.
ⓒ창비 제공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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