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윌리엄 페리

회고록 ‘핵 벼랑을 걷다’((MY JOURNEY AT THE NUCLEAR BRINK, 창비) 한국어판 출판 기념으로 방한한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한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말하고 있다.

ⓒ창비 제공2016.1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