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참여자의 피켓으로 활용된 이 그림은 네덜란드 유학생이 작년 과제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자신이 잘 지내지 못하고 있다는 이 유학생은 그림을 들고 얼구을 반쯤 가린 채 집회 내내 침울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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