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두 개의 방> 공연 사진
지난 10월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막을 올린 연극 <두 개의 방>이 지난 13일 커튼을 닫았다. 연극 <두 개의 방>은 극작가 리 블레싱의 작품으로 1988년 미국 무대에서 처음 관객을 맞았다. 이번 2016 라이선스 버전이 국내 초연이다. 이 정치적인 연극은 3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그 정치적인 메시지가 아프게 다가온다. 전수지·이승주·배해선·이태구 등.
ⓒ(주)노네임씨어터컴퍼니20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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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