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시절 본 영화 <화려한 휴가>를 통해 시사 이슈에 관심을 두게 된 국범근씨는 불합리한 상황을 보여준 5.18이 마치 공포영화 같았다고 말한다. ⓒ<뉴스 M> 경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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