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국범근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본 영화 <화려한 휴가>를 통해 시사 이슈에 관심을 두게 된 국범근씨는 불합리한 상황을 보여준 5.18이 마치 공포영화 같았다고 말한다. ⓒ<뉴스 M> 경소영

ⓒ경소영2016.1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