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라는 유행어로 유명한 <시크릿 가든>의 속 배우 현빈.
ⓒSBS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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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