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의원 고견에 고심하는 이정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 간담회에서 두 눈을 감은 채 이주영 의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유성호2016.11.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