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야성' 진구, 여배우들하고도 잘해요!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특별기획 <불야성>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요원(왼쪽)과 유이가 여배우와의 호흡에 문제없다는 배우 진구(가운데)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있다.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의 주인이 되기 위한 치열한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부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1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정민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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