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저녁 부산 도심인 서면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야를 요구하는 부산시민 2만 여명(집회측 추산·경찰 추산 5천명)의 집회가 열렸다. 이날은 방송인 김제동씨가 사회자로 참여했다.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일대를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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