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 타임월드백화점 앞에서 파랑새 네거리까지 4차선도로를 가득 메웠다. 이 같은 인원은 대전에서 1987년 6월 항쟁이후 시위에 참여한 최대인원이다.
ⓒ이상호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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