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대체실험 연구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러쉬 프라이즈’에서 한국인 첫 수상자인 김미주(33)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연구조교수가 18일 서울 강남구 시지브이(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진 연구자’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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