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영(26)씨와 권영길 전 국회의원과 하귀남 변호사, 노회찬 의원, 황원호(마산)씨가 22일 저녁 창원노동회관 대강당에서 팟캐스트 '우리가 남이가' 공개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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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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