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그리고 주요 당직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건물앞에서 '박근혜-최순실-삼성 게이트 주범 전경련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 상징물'을 포크레인으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최윤석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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