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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강구안

통영 강구안 거북선 옆에 기림상을 건립하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라는 송도자 일본군‘위안부’피해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 대표는 수시로 보고 이 문제를 인식하고 느낄 수 있는 공간에 건립”되길 진주기림사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당부했다. 사진은 기림상에서 바라본 통영 강구안.

ⓒ김종신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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