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490여개 사회시민단체로 구성된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앞에서 '국정교과서 현장 검토본 공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공개된 국정 역사교과서는 '박근혜에 의한 박정희를 위한 효도 교과서'"라고 비판하고 있다.
ⓒ최윤석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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