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충북 옥천읍 관성회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모친 고 육영수(1925∼1974) 여사 탄신제에서 한 박사모 회원이 옥천국민행동의 하야 요구에 항의하다 뜻대로 되지 않자 흐느끼고 있다.
ⓒ심규상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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