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단성의 아름다운 경치 덕분에 단성고을을 지나는 사람은 이곳에 머물러 세월 가는 줄 모르고 놀기만 했다고 한다. 세종대왕이 이 소식을 듣고 화를 내며 강루라는 정자 하나만 남기고 없애버리고 강성군을 현으로 강등시켜 지금의 소재지로 옮겼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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