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8400명 동시에 참례할 수 있는 파티마의 성당. 중앙의 검은 예수 그리스도 상이 이채롭다.
ⓒ길동무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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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2015년 5월 인사동에서 산을 주재로 개인전을 열고 17번째 책 <山情無限> 발간. 2016,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현재 자카르타 남쪽 보고르 산마을에 작은 서원을 일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