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시간 언급한 정유섭 "대통령은 노셔도 된다"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대통령은 노셔도 된다"고 발언하고 있다.
ⓒ유성호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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