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나서 살아간다고 적힌 문구 아래, 광장을 명명한 프랑스의 전 대통령 프랑수와 미테랑의 이름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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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대학에서 프랑스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도시와 사람들의 삶에 관심이 있고, 일상에 질문을 던져 보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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