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퍼 엘리아슨 I '자아가 사라지는 벽(Less ego wall)' 스테인리스 스틸 거울, 강철, 목재가변크기 2015. 우리의 '살'을 찌를 것 같은 이런 작품은 피부촉각 등 우리의 오감을 건드린다
ⓒ김형순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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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