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닮고 싶은 마이클 잭슨처럼!
엠블랙 탈퇴 뒤 새 소속사로 옮기며 솔로로 나선 가수 천둥이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앨범 < THUNDER >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SIGN' 등 신곡을 열창하고 있다. 천둥의 < THUNDER >는 부족하다고 느낀 보컬 트레이닝과 작사작곡 작업에 매진하며 2년에 걸친 노력 끝에 나온 앨범으로 천둥은 수록된 5곡 모두에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정민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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