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한수

박근혜 퇴진 여수운동본부 수석대표 위원장인 열린교회 정한수 목사는 "국회에서 탄핵후 일부 국민들이 탄핵이 다된 것으로 착각해서 안된다, 헌재 탄핵까지 촛불민심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심명남2016.1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