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블랙 앤 크롬>의 스틸 이미지. 강렬했던 색감이 그리웠던 팬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흑백이라는 선택은 훌륭했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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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