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형제봉
흘림7교에 비교적 넓은 자리가 있어 이곳에 차를 주차하고 촬영할 수 있다. 이 장소를 잘 기억해두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전혀 다른 멋진 풍경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정덕수2016.12.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