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주호 (endrmfdl)

13일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청문회에서 위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고영태(위). 대본을 연기하듯 충실하게 실현하는 것 같은 새누리 이만희 의원과 박헌영 과장.

ⓒMBN/TV조선2016.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